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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 달라스 공개 강의 성료

나눔교회 안지영 담임 목사 겸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 객원 교수,
‘이 땅을 위해 존재하는 주님의 교회’ 주제로 강의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 한국부 주최 달라스 공개강의에서 안지영 교수(나눔교회 담임목사)가 강의를 펼치고 있다.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 한국부 주최 달라스 공개강의에서 안지영 교수(나눔교회 담임목사)가 강의를 펼치고 있다.

이날 미드웨스턴 신학대학원 공개 강의에 참석한 신학대학원생 및 목회자들이 안지영 목사의 '이 땅을 위해 존재하는 주님의 교회'란 주제의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이날 미드웨스턴 신학대학원 공개 강의에 참석한 신학대학원생 및 목회자들이 안지영 목사의 '이 땅을 위해 존재하는 주님의 교회'란 주제의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교회를 위하여’란 핵심 가치로 남침례교 6대 신학교의 하나로 급성장하고 있는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 한국부(아시아부아부 학장 박성진)는 지난달 27일(목)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3시간에 걸쳐 달라스 지역 공개강의를 달라스 나눔교회 선교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 한국부 달라스 공개 강의에서는 본 대학 객원 교수이자 달라스 나눔 교회 담임 목사인 안지영 목사가 '이 땅을 위해 존재하는 주님의 교회'라는 주제로 강의를 펼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과 관심을 이끌어냈다.

안 교수는 강의 서두에 "교회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라고 참석자들에게 질문을 던진 뒤 "교회는 하나님께서 이미 이 땅에 임하신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이 땅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라고 답하며 강의를 시작했다.

이어 안지영 교수는 교회 안이 아닌 교회 밖에서 이뤄져야 하는 교회의 역할과 사명에 대해 '바울이 교회 개척에 열정을 다한 이유' 등으로 설명한 뒤, 2004년 달라스에서 개척한 '나눔교회'에 담긴 목회 철학과 비전과 기본 가치 등에 대해 나눴다.

안 교수는 "구약 성경에 정통한 바울이 세운 신약교회는 구약의 연장에서 봐야 한다"며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무리를 새로운 이스라엘이며, 이들은 하나님 나라를 드러내는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보았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안 교수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바울의 새로운 관점은 예수 그리스도의 무리(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통치가 온 세상에 드러나는 것"이었다며 바울의 이방 선교는 구약의 약속 성취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후 안 교수는 나눔교회의 미션 사명문 '말씀과 삶을 나눔으로 하나님 나라를 드러내는 교회, 세대를 이어 제자 삼아 세상으로 나아가는 교회'에 담긴 뜻과 의미에 대해 전했다.

안지영 목사는 현재 나눔교회에서 실천하고 있는 온 세대와 가족이 함께 하는 예배형식, 삶의 현장에서 이뤄지는 제자도, 소그룹 성경공부를 기초로하는 말씀훈련, 두레모임을 기초로 하는 삶 훈련 등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덧붙였다.

조훈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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