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한국행 항공권 할인
성수기 포함…31일까지 발권
대한항공 뉴욕지점에 따르면, 이 행사는 3월 31일까지 발권하는 뉴욕-인천 간 노선을 포함한 모든 미주발 한국행 항공권에 해당된다.
또 성수기를 포함한 전 시즌에 적용된다.
탑승 기간은 오는 6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해당 항공권에 대해서는 출발일 기준 2021년 2월 28일까지는 1회에 한해 재발행 수수료 없이 일정을 변경할 수 있다. 단, 일정 변경에 따른 차액은 환불 또는 추가 징수될 수 있다.
장은주 기자 chang.eunju@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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