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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교통 체증에 연간 1377불 허비

LA(1524불) 6위, 1위는 보스턴(2205불)

미국인이 지난해 집에서 직장이나 사업체로 출퇴근하는 통근 시간에 차량 정체 때문에 허비한 시간이 평균 99시간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금전적으로 따지면 1년 동안 1377달러를 잃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결과는 교통정보 분석업체 인릭스(INRIX)가 조사한 ‘2019 글로벌 트래픽 스코어카드’ 보고서에 따른 것이다.

이 보고서는 전 세계 43개국 900개 도시의 교통 체증 상황 등을 분석하고 있다. 미국인은 2년 전인 2017년보다 차량 정체 때문에 길에서 보내는 시간이 2시간 더 길어졌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미국 내 도시별로는 보스턴 주민이 통근에 가장 많은 시간을 허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평균 149시간을 교통 체증 때문에 날렸다. 이는 날 수로 따지면 6일이 넘는 시간이다. 금액으로는 2205달러가 사라졌다. 그 전해에 이어 2년 연속 불명예를 안았다. 시카고(145시간), 필라델피아(142시간), 뉴욕(140시간), 워싱턴DC(124시간)가 차례로 2위부터 5위에 자리했다. LA는 103시간으로 6위에 랭크됐다. 2018년도와 비교하면 4% 증가한 수치다. 금액으로는 1524달러를 허비했다.




김병일 기자 kim.byongi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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