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티밋/올스타 와이어리스] 삼성 노트10+ 사면 $200 할인

버라이즌 리테일러 '얼티밋/올스타 와이어리스'에서 삼성 히트작 노트10+ 구매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신규, 재계약 구분없이 구매하면 무조건 200달러 할인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8일까지다. 또한 삼성 크롬북, 태블릿 공짜, 100달러 휴대폰 액세서리 무료, 1년간 보험혜택, 공짜폰 증정 등 5가지 혜택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휴대폰 액세서리는 정품케이스나 무선충전기 등 원하는 액세서리를 선택하면 된다. 1년간 보험혜택은 휴대폰 화면 파손보험은 1년간 최대 250달러까지 보상하고, 도난이나 분실해도 구입후 6개월간 보험혜택이 이어진다. 공짜폰은 신규나 기존고객 구분없이 공짜폰을 받을 수 있다.

얼티밋/올스타에서는 이외에도 다양한 고객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 최신 스마트워치는 Buy 1 Get 1 Free로 하나사면 하나공짜다. 휴대폰 요금은 확실하게 줄여준다. 1인 기준 월 30달러, 4인가족 기준 월 110달러부터 플랜이 나와 있다. 할부는 끝났는데 전화기를 바꿀 생각이 없는 사람들에게 좋은 조건이다.

얼티밋/올스타 와이어리스는 LA한인타운에 5곳, 가든그로브와 다이아몬드바, 풀러턴, 부에나파크에 각각 지점을 두고 있다. 어느 지점에 가도 동일한 서비스를 해준다. 각 지점마다 라이브 데모(Live-Demo) 시설을 완비해 언제 가더라도 다양한 스마트폰을 미리 살펴볼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문의: [phone](코리아타운플라자)

[phone](올림픽 유천냉면옆)

[phone](가든그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