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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기 서머타임 조정…LAX 도착 1시간 뒤로

8일부터 일광절약시간제(서머타임)가 실시되면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국적 항공사의 인천-LA 노선 항공 운항 시간이 일부 변경됐다.

대한항공은 이날부터 밤 비행편의 인천과 LA 도착 시각이 각각 1시간씩 조정됐다고 밝혔다.

업체는 이날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한시적으로 낮 비행편을 운항하지 않는다. 인천에서 LA로 오는 KE011편의 출발은 오후 7시 40분으로 동일하지만, 도착 시각은 오후 1시 40분에서 2시 40분으로 늦춰졌다. 적용 기간은 오는 28일까지이고, 29일부터 6월 30일까지는 추가로 10분 뒤로 조정된 2시 50분에 도착한다.

LA에서 인천으로 가는 KE 012편도 오후 10시 40분 출발은 같지만, 도착은 오전 5시 10분에서 4시 10분으로 1시간 앞당겨졌다. 적용 기간은 오는 28일까지이며, 29일부터 6월 30일까지는 오후 10시 30분 출발, 오전 4시 50분 도착이 적용된다.

낮 비행편이 재개되는 다음 달 26일부터 6월 말까지 인천발 LA행 KE 017편은 오후 2시 30분 출발은 유지되지만 도착은 오전 8시 30분에서 9시 40분으로 늦춰진다. 또 LA에서 인천으로 가는 KE 018편은 오전 10시 50분 출발, 오후 5시 40분 도착이 오후 12시 30분 출발, 오후 5시 50분 도착으로 바뀐다.

아시아나항공도 8일부터 운항 시간을 일부 조정했다. LA발 인천행 OZ 201편의 도착 시각은 오후 5시 30분으로 동일하지만, 출발은 오전 11시에서 정오로 바뀌었다. 또 인천에서 LA로 오는 OZ 202편은 오후 2시 40분으로 출발 시각은같지만, 도착 시각은 오전 8시 40분에서 9시 40분으로 변경됐다. 여기에 LA에서 인천으로 가는 OZ 203편의 출발 시각은 오후 11시로 동일하지만, 도착은 오전 5시 20분에서 4시 20분으로 1시간 앞당겨졌다. 인천에서 LA로 가는 OZ 204편의 출발 시각은 오후 8시 40분으로 같지만, 도착 시각은 오후 2시 50분에서 3시 50분으로 늦춰졌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오는 16일부터 인천-LA 노선의 투입 기종을 495석 규모 A380에서 311석 규모 A350 최신 기종으로 바꿀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류정일 기자 ryu.jeongi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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