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석 회계사] 맞춤형 회계 자문, 경영컨설팅 전문

세금보고시즌이 다가왔다. 트럼프정부 출범 이후, 전반적인 소득세율은 낮아졌지만 공제항목이 줄고 한도도 감소하는 등 계속 바뀌고 복잡해져가는 세법을 주의깊게 볼 시즌이다. 현재 연방정부와 주정부 세법에 맞으면서도 절세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급변하는 경제상황에 맞춰 나의 사업은 어떠한 전략으로 관리해야 할까?

경영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는 공인회계사 김도석 회계사는 실무경험을 토대로 한 생생하고 섬세한 상담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김도석 회계사는 서울대 경영학과 졸업후 미국 UNC에서 회계와 재무를 전공으로 경영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그후 한국 두산에서 굴직한 인수합병을 다루고, 풀무원의 CFO(최고 재무 관리자)와 SPC그룹 계열사의 COO(최고 운영 책임자)로서 다수의 M&A(인수합병)등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경영전반에 대한 관리, 법인등의 설립과 매각 및 인수 후 통합작업을 다루는 등 다양한 비즈니스 케이스의 경험을 갖고 있다.

김도석 회계사는 "모든 사업은 그 규모에 관계없이 모두 세밀한 경영진단에 바탕을 둔 전방향 관리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성장의 동력을 키워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절세전략 뿐 아니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재정 및 경영 상담을 한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김 회계사는 법인과 개인의 세무보고 및 은퇴계획과 절세상담의 기본적인 부분부터, 미국과 한국의 투자관련, 특히 미국으로의 투자관련 세무까지 상담한다. 경영 컨설팅분야는 재무, 회계분야를 토대로 인사, 노무 그리고 생산 및 공급망 관리등 SCM관리실무에까지 그 범위를 넓히고 있다. 4명의 세무회계전문가와 함께하는 KORUS 회계법인은 어바인 H마트 건너편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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