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종산삼원 생산삼 세일

부에나파크 천종산삼원이 30년 생산삼 20뿌리를 100달러에 세일하고 있다. 마른산삼 500달러짜리는 200달러다. 구하기 힘든 최상급 명품산삼은 3500달러에 세일한다. 부에나파크 천종산삼원은 벤자민 장-장영숙 부부대표가 운영하며 산삼을 일반고객들에게 도매가격으로 제공한다. 부에나파크 본점과 LA한인회관 3층 사진관에 분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세일은 두곳에서 동시에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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