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이 운영하던 세계적인 의류업체 포에버 21이 지난해 9월 연방 파산법원에 챕터 11 파산보호신청을 제출했다. 포에버 21은 이후 구조 조정을 통해 재기하려 했지만, 약 4개월 만에 결국 매각했다. 포에버 21 파산이 한인 의류업체들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앞으로 자바시장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긴급 좌담회를 열어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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