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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 뉴스] '앰트랙, 요금 체계 변경' 외

앰트랙, 요금 체계 변경

세계 최대의 여객 철도 사업자 중의 하나인 앰트랙(Amtrak)이 현행 요금 체계 일부를 변경한다. 다음 달 1일부터 시행되는 새 요금 체계는 델타항공을 세계 최대 항공사로 키운 리처드 앤더슨 전 최고경영자(CEO)가 앰트랙으로 옮겨 오면서 시작된 경영 개선 프로젝트의 하나로 여겨진다.

새 요금 체계는 항공사의 요금 체계에서 가져온 것으로, 예약과 관련한 수수료 등의 변경이 골자다. 먼저 9달러로 시작하는 "Saver Fares"의 예약 취소는 예전과 달리 반환이 안되고, 구매 24시간 이후로는 변경이나 업그레이드가 안된다.

"Value Fares"는 여행 시작 14일 이내에는 변경이나 취소를 할 수 있지만 그에 따른 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 워싱턴 D.C.부터 보스턴까지 운영하는 특급 열차인 아셀라(Acela) 익스프레스와 비즈니스 클래스가 포함된 "Flexible Fares"는 현행처럼 수수료없이 취소나 변경이 가능하다.

앰트랙은 1971년 항공산업과 자동차에 밀려 미국 철도업계가 엄청난 재정난에 허덕이던 때, 의회가 구원책으로 공사기업의 형태로 출범해서 지난해 3250만 명을 수송했다.

[사진=앰트랙]

TSA 프리체크, 핵심체크사항

2013년부터 미 국토안보부(DHS)의 교통안전국(TSA)이 운영하는 사전 검사 프로그램인 TSA 프리체크는 사전에 승인받은 여행자가 미국 가맹 공항 출발 시 보안 검사를 간소화, 신속화하는 것이 목적을 두고 있다.

대상이 되는 승객은 보안 검사장에서 전용 레인을 이용할 수 있고, 신발, 벨트, 얇은 재킷을 벗거나 기내 반입 수하물에 들어 있는 노트북이나 액체류 등을 꺼내지 않아도 된다.

이 프로그램에 가입된 승객이 동반하는 12세 이하의 어린이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5년간 85달러가 부과되는 이 서비스는 현재 미국내 1개의 크루즈 항구와 73개공항에서 시행되고 있다.

-특정 신용카드는 매 4년마다 프리체크 비용 면제해 주기도

(Bank of America Premium Rewards VISA, Chase Sapphire Reserve 등)

-입국시 심사를 신속하게 처리하는 글로벌 엔트리(Global Entry)와는 별개

-미국 시민 또는 영주권자만 신청 가능 -TSA 프리체크 온라인(universalenroll.dhs.gov)접수 후, 등록센터에서 지문과 인터뷰해야

-무기류를 반입하는 규정을 어기면 자격 잃어

-이름이나 주소가 변경되면 온라인 또는 전화(855-347-8371)로 알려야

사진=MSN


백종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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