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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단신 브리핑] '일리노이 락앤롤 박물관' 외

[CF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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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엣에 '일리노이 락앤롤 박물관'

시카고 서버브 졸리엣에 '일리노이 락앤롤(Rock and Roll) 박물관'이 들어설 예정이다.
졸리엣 출신 음악인 론 로메로가 기획한 이 박물관은 일리노이 주의 깊은 락앤롤 역사와 라디오 역사를 함께 기념한다는 취지로 추진되고 있다.

로메로는 "주변인들로부터 이미 뜨거운 반응과 협조를 얻고 있다"면서 "아티스트들과 후원자들이 수많은 사진과 악기, 기념품들을 기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졸리엣이 락앤롤 박물관 입지로 최적이라고 강조하면서 "일리노이에서 네번째 큰 도시로 교통이 편하다. 중소도시지만 마치 대도시 같은 분위기를 풍긴다"라고 설명했다.

박물관 내에는 일리노이 락앤롤 명예의 전당과 라디오 명예의 전당 등이 마련되며, 그래미상 수상자 짐 페테릭을 비롯 '더 아이즈 오브 마치'(The Ides of March)•'칩 트릭'(Cheap Trick)•'REO 스피드웨곤'(REO Speedwagon)•블루스 가수 '머디 워터스'(Muddy Waters)•라디오 DJ 래리 루작•라디오 DJ 딕 비온디 등이 이미 첫번째 헌액 대상자로 결정됐다. 명예의 전당 헌액 기념식에서 헌액자들의 공연도 펼쳐질 계획이다.

총 3층 규모의 박물관은 금년내 1층을 완공해 개관하고, 내년까지 명예의 전당 및 전시장이 자리할 2층과 3층 공사를 모두 마무리한다는 목표다.

▶화재 연기로 레이크쇼어드라이브 폐쇄

[트위터]

[트위터]

시카고 도심 인근 미시간호변을 따라 놓인 주요 간선도로 '레이크 쇼어 드라이브'(Lake Shore Drive)가 인근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로 인해 임시 폐쇄 조치됐다.

시카고 소방당국은 지난 26일 오후 2시경, 400 이스트 웨커 드라이브의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았다. 다행히 불길이 인근 빌딩들로 번지지는 않았지만, 화재 현장에서 뿜어져 나온 엄청난 연기가 레이크 쇼어 드라이브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당국은 레이크 쇼어 드라이브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짐에 따라 운전자 보호를 위해 한시간 가량 도로를 폐쇄하고 차량 운행을 통제했다.

소방국은 화물 운반대에서 처음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수사를 진행 중이며, 부상자는 없다고 전했다.

▶미시간호변 선창에 빠진 남성 크레인 구조

시카고 남부 이스트사이드 지구 미시간호변에 정박돼있던 선박 화물창에 사람이 빠지는 사고가 있었으나 시카고 소방국에 의해 구조됐다.

소방국에 따르면 선박 승무원이 실수로 넘어지며 선창에 빠졌고 소방국 요원들은 크레인을 동원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 피해 남성은 골절상을 입었으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다행히 안정을 찾은 것으로 확인됐다.


Kevin R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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