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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립·작은 교회 지원, 신앙인의 모범 보여

뉴욕한인장로연합회 제73차 조찬기도모임
매 달 교회 순회하며 기도 및 헌금으로 지원
74차 기도모임은 3월 LI 좋은목자감리교회서

뉴욕한인장로연합회 소속 장로들이 조찬 기도회가 끝난 후 함께 모였다. [뉴욕한인장로연합회]

뉴욕한인장로연합회 소속 장로들이 조찬 기도회가 끝난 후 함께 모였다. [뉴욕한인장로연합회]

2월 73차를 맞은 뉴욕한인장로연합회(회장 송윤섭 장로)의 조찬 기도모임이 단순한 기도 모임을 넘어 지역사회 미자립 및 작은 교회들을 지원하며 신앙의 기틀을 다지는 모임으로 발전하고 있다.

연합회는 지난 20일 ‘후러싱나사렛교회(담임목사 박해림)’에서 조찬 기도회를 열고, 이날 모아진 헌금 577달러를 교회에 전달했다.

장로연합회는 한 달에 한 번씩 교회를 순회하며 조찬기도회를 통해 해당 교회를 집중 기도하고 있는데, 기도 후원 뿐만 아니라 이 때 모아진 헌금 전액을 해당 교회측에 전달하면서 기도와 물질로 헌신하고 있다.

연합회장 송윤섭 장로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어려운 가운데서도 목회하는 작은교회를 기도와 물질로 후원하고 있다”며 “신앙적인 면에서 모범을 보이는 연합회가 되기위해 회원들 모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조찬기도회에서 설교한 박해림 담임목사는 골로새서 1장 24~29절 말씀을 토대로 설교했다.

그는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우리가 어디에서 왔는지보다 우리가 가는 곳이 어디인가가 더 중요하다”며 “여기 모인 장로님들은 그리스도를 전하는 사명을 잘 감당하고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신앙의 선배들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하나님 뜻을 알고 행하는 크리스찬들로서 손색이 없도록 믿음생활을 잘지켜나가길 바란다”고도 했다.

이날 전 회원의 합심 통성기도 시간에는 미국과 조국 대한민국, 후러싱나사렛교회와 박해림 목사의 사역, 그리고 특별히 지난 21일 심장수술을 한 김영호 장로(직전 회장)를 위해 한목소리로 기도 했다.

기도회를 마친 연합회는 나사렛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나누며 친교했다.

한편 장로연합회 74차 조찬 기도회는 3월 19일 오전 8시, 롱아일랜드에 있는 좋은목자감리교회(담임 김신영 목사)에서 열린다.


임은숙 기자 rim.eunsook@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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