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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악재 증시 대폭락

CDC "한국방문 요주의"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한국에 대한 여행경보를 최고 등급인 3단계로 격상했다.

CDC는 이날 웹사이트를 통해 한국에 대한 여행 경보를 3단계인 '경고'(Warning)로 올리고, "광범위한 지역사회 전파"를 이유로 "불필요한 여행을 자제하라"고 권고했다.

한편 코로나19가 아시아와 유럽, 중동으로 급속하게 확산하면서 24일 뉴욕증시의 다우지수는 2년 만의 최대폭인 1031.61포인트(3.56%) 하락한 2만7960.80에 장을 마감했다.

<관계기사 중앙경제>

그나마 탄탄한 흐름을 지켜온 나스닥을 제외하면 올해 들어 상승분을 반납한 셈이다.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커지면서 미 국채 수익률은 사상 최저 수준에 근접했고, 금값은 7년래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랐다. 그나마 탄탄한 흐름을 지켜온 나스닥을 제외하면 올해 들어 상승분을 반납한 셈이다.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커지면서 미 국채 수익률은 30년물에 이어 10년물도 사상 최저 수준에 근접했고, 금값은 7년래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랐으며, 반면 여행 수요 감소에 따른 항공편 취소가 늘면서 국제유가는 4% 가까이 하락했다.

이날 오전 모건스탠리는 올 1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당초 1.4%에서 1.2%로 낮췄다. 이에 앞서 워싱턴포스트(WP)는 백악관이 코로나19 대처를 위해 10억 달러 규모의 추가 예산을 의회에 요청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긴급히 보도했다.


류정일 기자 ryu.jeongi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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