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택스포럼, 총영사 관저 만찬
조세 연구 단체 ‘한미택스포럼’의 15여 명의 이사가 LA총영사관의 초청으로 20일 총영사 관저에서 만찬을 했다. 이번 만찬은 2년 연속 세계한상대회에서 한국인 대상 세미나 개최와 한국재외동포재단 사업 지원 등 노고에 감사하는 자리였다. 한미택스포럼의 앤드류 이(왼쪽에서 7번째) 회장과 저스틴 주(오른쪽에서 6번째) 이사장 등 포럼 관계자들이 김완중(오른쪽 7번째) LA총영사와 기념 촬영을 했다.
[한미택스포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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