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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즈LA 최고가 작품은

그래피티 작가 키스 힐링 작품
360만 달러로 지난해 두배

이달 LA를 뜨겁게 달궜던 아트페어 ‘프리즈LA’에서는 어떤 작품이 얼마에 팔렸을까.

아트닷넷이 공개한 프리즈LA 미술품 거래 집계에 따르면 최고가에 팔린 작품은 글래드스톤 갤러리가 소개한 키스 힐링의 작품으로 370만 달러에 팔렸다. 첫해였던 지난해 최고가(마이크 켈리의 작품, 180만 달러)의 두 배다.

키스 힐링은 세계적인 미국의 그래피티 아티스트로 낙서와 예술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예술을 대중 가까이로 끌어들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팝아티스트다.

100만 달러 이상으로 판매된 작품은 총 3점. 네오 라우흐의 작품(Aprilnacht·2011)이 200만 달러, 로버트 라우센버그의 작품(Bowery Parade·1989)이 135만 달러에 팔렸다.

올해는 특히 조각이나 설치 미술, 믹스미디어 작품들이 대거 소개되면서 인기를 끌었다. 인도 태생의 영국 조각가 아니쉬 카푸어의 작품(Mirror·2019)이 91만 달러에 판매됐다.

영국 최고의 현대미술상인 터너상을 수상한 조각가 안토니 곰리의 작품(GUT XVIII·2018)은 52만 달러, 그리고 뉴욕에서 활동하는 조각가 캐롤 보브의 작품 두 점은 각각 50만 달러에 팔렸다.

사진과 프린트, 종이 작업 작품 중에는 현재 LA카운티 미술관(LACMA)에서 회고전이 진행중인 줄리 머레투의 작품(Codex Monotypes·2018)이 36만 달러에, 폴 매카시의 작품이 각각 20~25만 달러 대에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오수연 기자 oh.sooye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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