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 LA지회(회장 최영석·옥타 LA)는 지난 15일과 16일 이틀 동안 인디언 팜스 카운티 클럽 리조트에서 2020년 신년맞이 회원 친선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70여명이 참석했다. 옥타 LA는 앞으로도 화합과 봉사를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한 다양한 골프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최 회장(앞줄 오른쪽에서 8번째)과 참석자들이 첫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옥타 L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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