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LA지사(지사장 정병옥)는 지난 15일과 16일 이틀 동안 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LA 트래블&어드벤처 쇼’ 에 한국관을 설치하고 한국관광 홍보전을 펼쳤다. 정병옥 지사장은 “세계 관광업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관광박람회를 통해 한국이 안전한 관광지라는 사실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이번 위기를 방한 관광객 유치 증대의 기회로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관광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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