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기 이사장 선임…의류협 정상화 관심
한인의류협회(회장 리처드 조·이하 의류협회)가 장영기(사진) 전 회장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이에 따라 의류협회가 조직을 재정비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지 주목된다.장영기 신임 이사장은 지난 2016년과 2017년에 걸쳐 2년간 회장을 지냈다. 회장 재임 동안 차세대 한인 의류인을 협회 활동에 참여하도록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병일 기자 kim.byongi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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