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진작가 사진전 맨해튼 첼시 K&P갤러리
원준호 작가의'지붕 타일'. [사진 K&P 갤러리]
한국 사진 작가들의 사진전이 오는 12일까지 맨해튼 첼시에 있는 K&P 갤러리에서 열린다. 테마는 ‘사진, 지금은(K&P 갤러리에서 열린다. 테마는 ‘사진, 지금은(Photography, at the moment)’. 참여 작가는 조난아·소소혜·원춘호 씨 등 13인.
이번 전시는 5년 째 한국 사진 페스티벌을 주최하고 있는 하얀나무와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예술문화기획사 마커스 아츠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홍지현 인턴기자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