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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창모, 워싱턴 온다

내달 12일(목) 콘서트
저녁 8시 DC에서

한국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석권하고있는 ‘대세’ 힙합가수 창모(CHANGMO)가 워싱턴에서 공연을 한다.

콘서트는 내달 12일(목) 저녁 8시에 워싱턴 DC 유스트리트 뮤직홀에서 열린다. 티켓 가격은 39달러선부터 시작된다. 구매는 www.changmotour.com 에서 할 수 있다.

창모는 지난 11월 첫 정규앨범 ‘Boyhood’를 발표했다. 타이틀곡인 ‘METEOR(메테오)’는 별똥별에 얽힌 추억을 담은 노래로 일간차트에서 연달아 1위를 차지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창모는 내달 4일 시애틀을 시작으로 미국 투어에 나선다. 내달 8일에는 로스엔젤레스에서 공연을 하며 13일에는 뉴욕에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오는 16일(일) 첫 단독콘서트를 개최하는데 10초만에 전 좌석이 매진됐다.




김효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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