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하이츠 부동산투자 설명회
평택 인근 미군 렌탈하우스
3월 31일 현장 확인 모국 방문
1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개최한 포레스트하이츠 부동산투자 설명회에서 포레스트하이츠의 전재완 대표는 “이번에 소개하는 한국의 투자용 부동산 캠프 험프리스 부대 인근에 위치한 렌탈 하우스로 주로 주한 미군들을 테넌트로 입주시켜 미국 내 한인동포들의 안정적인 수입을 보장하고 여유로운 노년을 준비하도록 기획한 투자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전 대표는 투자자들이 오는 3월 31일 투자상품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모국방문단 행사에 참여하면 확신이 설 것이라 덧붙였다.
포레스트하이츠 측은 상품은 2000피트 내외의 1가구 당 부가세를 포함 4억8500만원(4층) 짜리 상품과 4억6500만원(1·2·3층) 짜리 상품이 있으며 총 104세대가 준공돼 입주가 시작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투자자의 자금은 제3의 신탁사, 대한토지신탁의 에스크로 계좌를 통해 투명하고 철저하게 보호되며, KEB하나은행 등에서 투자금의 약 65%의 대출과 다운페이먼트를 통해 상품을 매입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forestheights.co.kr), 전화 82-10-7358-4562, 카톡ID forest4562.
심종민 기자 shim.jongmi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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