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을 팝니다] 아틀라스 조은마켓 반찬부 신설
신선 밑반찬 및 케이터링
한인커뮤니티에 적극적으로 문을 열고 고객 확보에 나선 조은마켓은 반찬부 매니저에 김미원씨를 영입하고 맛 좋고 가격 착한 반찬들을 매일 신선하게 만들어 내고 있다.
한인들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반찬 맛이 한인들의 발길을 이끌면서 한인 마케팅에 활력소가 되자 최근 새로운 메뉴를 개발해 케이터링 서비스도 시작했다.
김의대 대표는 “반찬부에서는 밑반찬이 맛있다고 직접 음식을 만들어 달라는 한인들이 늘어나 서비스 차원에서 케이터링을 실시 하게 됐다”면서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해 고객들이 원하는 메뉴구성으로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터링 문의: (213) 999-6201
클레이 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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