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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볼 만한 곳] 곳곳에서 설 잔치 한마당

뮤지엄·쇼핑몰서 특별 이벤트
미도리, 베토벤 소나타 연주회

바워스뮤지엄에서 개최되는 아시안 루나 뉴 이어의 지난해 행사 모습. [바워스뮤지엄 페이스북 캡처]

바워스뮤지엄에서 개최되는 아시안 루나 뉴 이어의 지난해 행사 모습. [바워스뮤지엄 페이스북 캡처]

■설 축제

설 풍속부터 음식까지 체험해 볼 수 있는 설날 축하 기념행사가 이번 주말에도 OC 곳곳에서 개최된다.

샌타애나의 바워스 뮤지엄(2002 N Main St.) 키 코트야드에서 내일(2일) 오전 11시부터 아시안 루나 뉴 이어 페스티벌이 열린다. 한국을 비롯해 중국, 베트남의 전통 무용과 음악, 예술품을 관람할 수 있는 이 행사에서는 드래곤 댄스와 라이온 댄스 등 라이브 공연을 비롯해 에그롤 시식, 종이 등 만들기, 쥐띠 해를 주제로 한 아트 코너 등을 즐길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bowers.org)에서 찾아볼 수 있다.

어바인의 대형 쇼핑몰 어바인 스펙트럼 센터(670 Spectrum Center Dr.) 자이언트 휠 코트에서도 오늘(1일) 정오부터 ‘루나 뉴 이어’ 행사가 개최된다. 중국 전통 무용인 용춤과 사자춤을 비롯해 로컬 아시안 공연단의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관람객들에게는 포천 쿠키와 행운의 편지봉투가 선착순으로 증정되며 아트 및 공작 코너 등도 마련된다. 20여개 매장들도 각종 설날 기념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irvinespectrumcenter.com)를 참고하면 된다.

■미도리 베토벤 연주회

그래미상 수상 경력의 유명 바이올리니스트 미도리가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릴레이 연주에 나섰다. 지난달 31일 코스타메사의 시거스트롬 콘서트홀(600 Town Center Dr.)에서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2, 3, 9번을 연주해 청중들의 기립박수를 받은 미도리는 오늘(1일) 오후 3시부터 5, 6, 10번 연주를 펼친다. 피아노 협연에는 50여 앨범 작업을 한 유명 피아니스트 장 이브 티바우트가 나선다.

어린 시절부터 재능을 보인 일본계 미국인 미도리 고토는 11세 때인 1982년 뉴욕필하모닉 신년 갈라 콘서트에 깜짝 게스트로 등장한 이래 천재 바이올리니스트로 주목을 받으며 1988년 타임지 선정 세계 5대 여성 바이올리니스트에 선정된 바 있다. 공연 정보 및 티켓은 웹사이트(www.scfta.org)를 통해 구할 수 있다.


박낙희 기자 park.nak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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