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타애나 경찰국, 총격 살해 용의자 수배
범행 후 자전거 타고 도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관들이 중상을 입고 쓰러진 피해자를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그는 곧 숨을 거뒀다.
당국은 주차장 감시 카메라에 포착된 용의자(사진) 동영상 캡처 사진을 공개하고 주민 제보(714-245-8582)를 기다리고 있다.
당시 용의자는 검은색 모자를 쓰고 청색 후드 재킷, 회색 셔츠, 검은색 바지를 착용했으며 자전거를 타고 도주했다.
당국은 용의자가 18~22세로 추정되며 키는 5피트 3~6인치로 보인다고 밝혔다.
임상환 기자 limsh@koreadaily.com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