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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조스 전 부인, 아마존 주식 4억불어치 매각

여전히 1950만주 보유

아마존 최고경영자(CEO) 제프 베조스와의 이혼으로 여성 가운데 세계 최고 부호 반열에 오른 전 부인 매켄지(사진)가 최근 4억 달러어치의 아마존 주식을 매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제매체인 CNBC는 27일 매켄지의 아마존 보유지분이 약 4억 달러어치 줄었다고 전했다. 이는 베조스가 증권 당국에 제출한 보고에서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매켄지가 매각한 4억 달러어치는 보유 중인 아마존 지분의 극히 일부분이다. CNBC는 매켄지의 이번 주식 매각으로 아마존 보유주식은 베조스와 이혼 당시 받은 1970만주에서 1950만주로 줄었다고 설명했다. 기존보다 20만주가량 줄었다는 얘기다.

베조스는 지난해 4월 매켄지와 최종 이혼 합의 당시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지분의 25%를 넘겼다.



매켄지가 받은 주식은 아마존 전체 지분의 약 4%다. 당시 주식 평가액은 370억 달러에 달했다. 베조스는 다만 매켄지가 보유한 지분에 대해 의결권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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