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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자의 첫 수필집 ‘내 욕심마저 훔쳐간 도둑’

수필가 배광자씨가 첫 수필집 ‘내 욕심마저 훔쳐간 도둑’(북트리.사진)을 출간했다.

책에는 ‘나성족으로 살기’ ‘내 욕심마저 훔쳐간 도둑’ ‘청춘을 낭비한 죄’ ‘캘리포니아에서 만나는 윤동주’ ‘아버지의 미소’ ‘서툰 이별’ 등 6장으로 나눠 70여 편의 수필이을 담았다.

배씨는 “어쩌다 수필가로 등단했고 부끄럽게도 작가라고 불기기도 한다. 글재주가 없는 나에게 글쓰기는 철도 위를 달리는 기차처럼 운명과 같다”며 글쓰기와의 인연을 전하고 “부족한 글들을 책으로 낸다는 것은 엄두도 못 내는 일로 여겼다. 만약 80세까지 글을 쓸 수 있어 감동적인 글 한편이라도 남길 수 있다면 그때 묶어보려 했다. 근데 그 계획이 약간 앞당겨졌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이 책을 출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광자씨는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했으며 1988년 미국으로 이주했다. 2007년 계간 ‘서시’에서 신인상을 받으며 수필가로 등단했다.


오수연 기자 oh.sooye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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