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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 뉴스] '줄리엣 방, 발렌타인데이 공짜' 외

줄리엣 방, 발렌타인데이 공짜

이탈리아 베로나에 자리한 '줄리엣의 방'이 발렌타인스 데이엔 공짜로 제공될 것이라고 Airbnb가 밝혀 여행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셰익스피어의 명장 '로미오와 줄리엣'에 나오는 줄리엣의 방은 소설 속의 장소일 뿐 현실에서 존재한 적이 없다. 하지만 로미오가 베란다의 줄리엣에게 사랑의 세레나데를 부르던 곳이 이곳과 너무도 흡사해서 베로나 시에서 입구에다 '줄리엣의 집'(Casa di Giulietta)이란 동판을 붙여서 입장료를 받고 있다. 그러나, 정통성의 여부와 상관없이 연인들은 이곳에서 사랑의 서약을 하는 장소로 여기고 있다. 정원 한쪽에는 줄리엣의 동상이 서 있기도 하다. 이후 아만다 사이프리드 주연의 영화 '레터스 투 줄리엣'을 여기서 촬영했으니, 이곳을 찾아야 할 이유가 생겼다고 할까. 이웃한 골목에는 '로미오의 집'도 버젓이 있으나 내부로 들어가 볼 순 없다.

현지 시각 2월 14일 발렌타인스데이에 하룻밤을 이곳에서 공짜로 묵으려면 홈페이지(www.airbnb.com/juliet)에다 이곳에서 묵어야 되는 연인들의 사연을 올리면 당첨자를 뽑게 된다. 응모 마감시각은 2월 2일 밤 11시 59분.

사진=Airbnb

델타항공, 16억 달러 보너스

미국내 4대 메이저 항공사 중의 하나인 델타항공이 이사급 임원을 제외한 임시직까지 모든 직원에세 두달 치 월급에 해당하는 보너스를 제공키로 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다.

이번에 제공하는 상여금 전체 금액은 16억 달러로 9만여 전체 직원의 두달 치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델타항공은 노스웨스트항공을 인수합병한 2012년 이래 직원들과의 이익 공유 정책을 실시해 왔는데, 지난 6년 동안 매해 10억 달러 이상을 직원들과 나눠오고 있다.

지난해 항공기 정시성,수하물 사고, 지연 등의 종합적 평가를 실시한 월스트리트저널은 최고 점수로 델타항공을 꼽아 명실공히 최고의 항공사로 이름을 올렸다. 1925년 조지아주에서 창립한 델타항공은 초창기 미시시피주의 삼각주에 근거를 두어 델타라는 사명을 붙였다.

매일 5400대의 비행기로 52개국을 취항하며 도시 숫자로는 325곳에 이른다. 자산 부문에서 세계 1위를 자랑한다. 아메리칸에어와 비슷한 매출액을 기록했지만 직원은 4만 명이나 적어 효율적인 경영 능력을 자랑한다.

사진=델타항공


백종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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