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노 시즈쿠 후코이단] 'JHFA 마크' 첫 승인 후코이단

일본 영양 건강식품협회 인증
미국내 판매제품중 유일 공인

후코이단의 원조로 '오리지널 우미노 시즈쿠 후코이단'을 자부하는 '우미노 시즈쿠 후코이단'이 최근 미국내 판매중인 후코이단 제품중 유일하게 일본 영양 건강식품협회가 인증하는 'JHFA(자파)' 마크를 획득해 안전하고 믿을수 있는 후코이단 제품으로 공인받았다.

우미노 시즈쿠 후코이단은 후코이단의 항암 효능이 밝혀진 1996년 이후 오랜 기간에 걸친 연구와 개발을 거쳐 2002년 일본에서 첫 판매를 시작했고, 2003년에는 미국 캘리포니아 토런스에 사무실을 열고 전세계인의 웰빙을 위해 노력해왔다.

후코이단의 항암효능과 면역력 증강, 그외 널리 알려진 여러 효능들로 인해 그 수요에 부합하고자 여러 업체에서 후코이단 제품을 다투어 판매하고 있는데 후코이단이라고 해서 모두 같은 후코이단이 아니라는 사실을 소비자들이 인지하고 제품선택에 있어 신중함을 기여해야 할 시기이다. 우미노 시즈쿠 후코이단은 첫 판매된 2002년 이후 현재까지 17년동안 전세계 45여개국에 판매될 정도로 국적과 인종을 뛰어넘는 제품으로 자리를 잡았다. 이런 전세계적인 인지도에는 뛰어난 제품의 품질력이 바탕이 됐다.

우미노 시즈쿠 후코이단은 시중에 판매되는 여러 후코이단 관련 회사들의 제품과 비교했을 때 가장 많은 후코이단 황산기 수치를 보유하고 있다.

후코이단을 채취하기 위해 사용되어지는 원자재의 선택과 공정과정, 제품의 다양성(분말, 캡슐, 드링크 3가지 타입)은 경쟁업체들과 뚜렷한 차별화를 나타낸다.

우미노 시즈쿠 측은 "전세계 45여개국을 넘어 더 많은 고객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우미노 시즈쿠 후코이단은 최상의 제품과 최고의 서비스 정신, 지속적인 교육을 통한 전문적인 상담자의 역량을 바탕으로 후코이단의 명품 브랜드로서 위치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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