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트론 확장 이전…몬터레이파크에 새 매장
텔레트론 척 임 부사장은 “LA가 요지이지만 복잡한 편인데 타운에서 15분 거리의 좋은 명소에 자리잡게 되어 기쁘다”면서 “마치 쇼룸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분위기가 더 좋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한인사회의 많은 도움으로 이제 전국 15개의 매장을 운영하는 중소기업으로 성장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텔레트론 측은 이번 그랜드오프닝을 기념하고자 다양한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홍희정 기자 hong.heeju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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