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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목 29대 OC교협회장 취임

“소통하며 지역사회 섬길 터”

지난 6일 미주비전교회에서 열린 제29대 OC교협 회장 취임식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앞줄 오른쪽에서 여섯 번째가 박상목 신임 회장.    [OC교협 제공]

지난 6일 미주비전교회에서 열린 제29대 OC교협 회장 취임식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앞줄 오른쪽에서 여섯 번째가 박상목 신임 회장. [OC교협 제공]

오렌지카운티 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OC교협)는 지난 6일 애너하임의 미주비전교회에서 신년하례식을 겸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9대 임기를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선 27, 28대 회장을 지낸 이서 회장이 이임하고 스탠턴의 가주 주님의 교회 담임인 박상목 목사가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사장은 이호우 목사가 맡는다. 박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올해는 교협이 오렌지카운티 단체들과 소통, 봉사하며 지역사회를 섬기는 중요한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OC교협은 이날 총무 추석근 목사, 협동 총무 김병호 목사, 서기 김용철 목사, 부서기 주성철 목사, 회계 이명희 목사, 부회계 최정자 목사, 감사 김영찬 목사, 이영찬 목사 등 2020년 임원진도 선출했다.

OC교협은 올해 주요 사업계획도 발표했다.주요 사업은 ▶OC한인단체장 초청 기도회 ▶3·1절 기념 행사, 성경 읽기 세미나(이상 3월)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4월) ▶사모 블레싱 나이트(5월) ▶6·25 기념식(6월) ▶선교 대회(7월) ▶광복절 기념식(8월) ▶영적 대각성 집회(10월) ▶교회 연합 성탄예배(12월) 등이다.


임상환 기자 lims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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