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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염려를 다 주께 맡기세요”

일본인 목사 초청, 뉴욕 부흥회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베드로전서 5장 6~7절)"

일본에서 순복음 나리타 교회를 시무하고 있는 세노 미츠기(사진) 일본인 목사가 5일 뉴욕을 방문, 로고스 교회 주최로 열린 신년맞이 영적 각성 집회에서 베드로전서 5장 6~7절 말씀을 인용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집회는 로고스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임성식 목사가 신년 및 기독저널 창간 20주년을 맞아 ‘불 같은 성령’이란 제목으로 개최한 영적 부흥회였다.

미츠기 목사는 한국말로 유창하게 설교했는데, 30년 목회생활 동안 “기독교 신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면서도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생활의 염려”라며 생기지도 않은 미래의 일을 걱정하느라 현재의 삶을 충실하게 살지 못하고 있는 신자들을 향해 염려하지 말하는 성경 구절을 일일이 인용하며 메시지를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염려는 일상생활의 모든 면에 지장을 초래한다”며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게 되면 염려는 한 순간에 사라진다”고 했다. 또한 “욕심이 지나치면 염려는 더해간다”며 “욕심을 내려놓는 것 또한 염려하지 않는 비결”이라고 했다.

염려하지 않는 삶의 비결을 과속·과적·과로 하지 않기를 들었다.

한편 이날 집회엔 설교와 더불어 한국에서 활동하는 찬양사역가 채한성 음악감독과 성진영씨가 특별 출연했다.


임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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