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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여행사] 이집트 이스라엘 '성지 탐사'

3월 바이블루트따라 성지여행
갈릴리·나사렛·베들레헴 방문

미래여행사에서 오는 3월 이집트 요르단 이스라엘로 이어지는 성지순례 여행을 떠난다. 현지 목사들이 가이드로 나서 더욱 생생한 성지탐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미래여행사에서 오는 3월 이집트 요르단 이스라엘로 이어지는 성지순례 여행을 떠난다. 현지 목사들이 가이드로 나서 더욱 생생한 성지탐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바이블 루트를 따라 펼치는 성지순례 여행을 '미래여행사(대표 강봉규)'에서 모객중이다. 미래여행사는 오는 3월 19일 이집트, 요르단, 이스라엘로 이어지는 바이블 루트 성지탐사를 떠난다. 이번 여행에는 현지에 거주하는 한인목사들을 가이드로 초빙해 더욱 깊이있는 설명이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바이블 루트를 따라 펼쳐지는 성지 순례 이집트의 일정은 나일강 인류 문명의 발생지를 찾아 보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곳을 가려면 10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가 여행지의 최적기인데 4월이 지나면 너무 더워서 여행이 불편하다. 피라미드와 스핑크스가 이집트를 대표하는 유적이지만 람세스 2세의 아부심벨 신전, 아스완과 룩소의 유적들, 그중 카르낙 신전은 그 규모나 조각의 기술이 관람자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할 만큼 경이롭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불러내어 출애굽한 역사를 성경에서 읽으면 그 시대적 감각이 오래되어 좀 먼 감이 없지 않지만 이집트의 순례중에 만나게 되는 그 역사의 현장은 바로 손에 잡힐 듯한 가까운 시대의 역사물로 느껴진다.

나일강 크루즈도 탑승하며, 카이로, 룩소, 에드푸, 코옴보, 아스완 아부심벨, 멤피스, 사카라를 모두 여행한다.



이집트 일정을 마치고 요르단으로 가서 모세가 운명한 느보산을 순례하고 다윗왕에 의해 격전지에 내몰려서 우리아 장군이 전사한 암몬성과 세례요한의 순교지 마케루스, 그리고 모세의 샘을 순례한 후 유명한 협곡 절경의 페트라를 관광하고 롯의 동굴과 소돔과 고모라를 보게 된다.

요단강을 경계로 요르단과 이스라엘이 나누어져 있는데 알렌비 국경을 넘어 이스라엘로 들어서면 사해 바다를 체험하게 되는데 사해 바다는 일반 바다보다 염도가 일곱 배가 높다. 물의 부력이 커서 몸이 저절로 뜨기 때문에 물위에 누워서 책을 읽으면서 둥둥 떠 있는 재미가 신기함을 자아낸다.

사해 바다의 물에는 미네랄과 약리 효과가 좋은 물질이 풍부해서 피부와 관절에 좋은데 30분 정도 물놀이 후에 2- 3일간은 그 물의 효과를 느낄 수 있을 정도다.

여리고와 갈릴리, 가버나움의 순례지는 보존이 잘 되어 있다. 순례를 다녀온 어떤 목사가 "성지 순례를 마치고 돌아와서 성경을 읽으면 성경의 말씀이 펄펄 살아난다"고 할만큼 생생한 감명을 받는다.

텔단, 가이사랴 빌립보를 거쳐 갈릴리 호수에서 예수님이 탄 배의 모양과 크기를 재현한 배위에서 예배도 진행될 예정이다.

갈멜산에서 엘리야 기념교회의 옥상에 올라가서 서쪽 바다 끝을 바라보며 엘리야가 무릎 사이에 머리를 박고 기도하며 보았던 손바닥 만한 구름 조각을 상상할 수 있고, 나사렛의 마리아 수태 고지 기념 교회와 예루살렘에서 감람산과 주기도문 교회, 베데스다 연못, 히스기야 터널, 실로암, 골고다 언덕, 통곡의 벽 그리고 마가의 다락방을 둘러 본 후 베들레헴을 순례한다.

▶문의: (213) 38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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