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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원 14년 만의 최대

지난해 미국 경제는 호황이었지만 기업 파산으로 인한 감원 규모는 14년 만의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재취업 지원업체인 ‘챌린저, 그레이 앤드 크리스마스’가 2일 기업들의 발표 내용을 집계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기업 파산으로 인한 감원 규모는 6만2100명에 달했다.

이는 2018년의 3만6000명보다 70% 넘게 늘어난 것으로, 2005년(7만4200명) 이후 14년 만의 최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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