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호프는 2일 LA한인타운 윌셔-하바드지점에서 2020년 시무식을 가졌다. 케빈 김(앞줄 왼쪽에서 7번째) 행장은 “올해는 뱅크오브호프 출범 4주년이자, 커뮤니티에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한 지 40주년이 되는 의미 있는 해”라며 “한인사회와 함께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고 신년 계획을 밝혔다. [뱅크오브호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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