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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열심히 일한 모두에게 박수를”… 아듀 2019

윌셔 길 위로 짧아진 겨울 해가 기운다.

그렇게 어느새 2019년이 작별을 고하고 있다.

한인타운은 늘 우리를 기다려줬다.

한인들의 도전을, 한인들의 땀을, 한인들의 화합을….

맨손으로 동고동락하며 일군 소중한 삶의 터전.

숱한 역경을 딛고 일군 성취감의 상징인 거대한 석상들이 우뚝 서서 우리를 내려다보고 있다.
한인이라는 자긍심으로,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며, 번영된 미래로 나아가라고 한다.

익숙한 이 거리 한인타운에서 한인들은 꿈을 키웠다.

어느새 아이들은 힘이 넘치는 청년이 됐고, 어른들은 반짝이는 지혜를 갖게 됐다.

그러니 2020년은 더욱 환할 것이다.

지금껏 달려온 한인들의 용기가 있기에, 또 앞으로 달려나갈 찬란한 미래가 있기에.


김상진 기자 kim.sangji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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