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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오르는데 금값도 강세

온스당 1510불대 올라
7주 만의 최고치 기록

미중 1단계 무역합의 등 시장 불확실성 완화에 최근 뉴욕 증시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불확실성이 클 때 일반적으로 오르는 금값도 강세를 보여 눈길을 끈다.

폭스 비즈니스는 시장이 불안할 때 투자자가 몰리는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은 위험이 줄면 기가 꺾이는데, 올해는 그렇지 않다면서 최근 금값 추이를 분석했다.

국제 금값은 지난 27일 온스당 1510달러에 달해 7주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북한이 예고한 성탄절 선물이 미사일 발사나 핵실험 등 시장 불확실성을 키우는 일로 현실화하지 않았음에도 금값이 강세를 보인 셈이다.



뉴욕증시에서는 지난주 나스닥지수가 사상 처음 9000선을 돌파했고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도 모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 국제 금값은 저금리와 여러 지정학적 불확실성을 배경으로 17%가량 올랐다.

내년에도 금값이 강세를 나타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스위스 투자은행 UBS는 달러화 약세와 미국 대선에 따른 불확실성, 여러 지정학적 리스크 등이 투자자들의 금 매수를 부추길 수 있다며 내년 금값은 온스당 1천6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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