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퍼시픽 건설 "언제나 확실하게 시공합니다"
신축·증축 리모델링 TI 보강공사
우직한 시공철학 고객리퍼 이어져
부에나파크에 본사를 둔 '골든퍼시픽 건설(대표 정재준)'은 1978년부터 명성을 이어온 건축회사다. 정재준(영어명 제이 정)대표와 피터 신 필드부문 공동대표가 현재 회사를 이끌며 업계에서도 인정받는 중견업체로 성장하고 있다. 개발부터 시공까지 원스탑 프로세스가 가능한 종합 건축회사로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골든 퍼시픽건설은 신축, 증축, 개축공사, 식당이나 상가 실내공사(TI), 지진대비 보강공사, 화재나 누수피해(Water Damage) 복구공사, 창문교체 등 모든 건설분야를 커버한다. 건설뿐 아니라 건물관리 매니지먼트도 하고 있다. 또한 토지구입부터 설계, 인허가, 건설융자, 시공 및 시공관리까지 일괄적으로 맡아 처리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피터 신 공동대표가 이끄는 시공파트는 건축현장에 필요한 핵심 기술부문을 자체 노하우로 해결한다. 시공 인력은 아웃소싱하더라도 주요 기술인력들은 직접 동원해 유기적이고 빈틈없는 공사스케줄이 가능하다. 예컨대 시공현장에서 늘 필요한 플러밍과 전기부문은 소속 테크니션이 맡아 신속하게 공사를 마무리한다.
피터 신 공동대표는 "우리회사는 공사 퀄리티를 유지하기 위해 최대한 현재 진행중인 현장을 집중관리한다. 늘 좋은 자재를 쓰고 더욱 세심하게 시공을 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공사비용도 합리적이고 저렴하게 책정해 하나의 프로젝트 이후 고객 리퍼가 이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전했다. 전화 또는 이메일(goldkey007@yahoo.com)으로 문의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주소: 6061 Dale St #P, Buena Park
▶문의: (714)521-4949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