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 어린이병원 등에 2만불 기부
한미은행이 지난 11월부터 임직원 대상 자선 이벤트를 통해 LA 어린이병원과 한인가정상담소에 총 2만 달러를 기부했다. 기금 마련을 위해 캠페인, 사내 온라인 옥션, 송년회 래플 티켓 판매 및 자선 경매를 진행했다고 한다. 바니 이 행장은 “새해에도 고객과 커뮤니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기부 및 봉사 활동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2일 송년회에서 직원들이 자선 경매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한미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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