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나눔의 의미 되새긴 나눔 콘서트

'뉴욕나눔의집' 주최
지역 정치인들 참여

뉴욕나눔의 집이 주최한 나눔 디너 콘서트 공연 장면. [사진 뉴욕나눔의집]

뉴욕나눔의 집이 주최한 나눔 디너 콘서트 공연 장면. [사진 뉴욕나눔의집]

한인 노숙자를 돕는 ‘뉴욕나눔의 집(대표 박성원 목사)’이 15일 뉴욕한인봉사센터 KCS 홀에서 개최한 2019 기금 모금 ‘나눔 디너 콘서트’에 피터 구 뉴욕시의원, 론 김 뉴욕주상원의원 등 지역 정치인들과 뉴욕교협 임원, 한인사회 주요 인사들이 참여했다.

이날 나눔센터 상임고문 방지각 원로목사(뉴욕효신교회)는 "이것을 기억하라”란 제목으로 설교하며 성경 말씀대로 소외된 이웃을 돕고, 나누는 삶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겼다.

뉴욕나눔의 집 대표 박성원 목사는 “성경 말씀과 훈련으로 변화된 노숙자들이 재활의 의지를 다지며, 밝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어려운 이민사회에서 더불어사는 한인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중부한인회장, 건설인협회장을 지낸 후 현재 뉴욕나눔의 집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최재복 장로는 “샌디 참사를 겪은 후 가까운 주변에서 노숙자가 된 이들을 접하고 난 후부터 이 사역에 관심을 갖게 됐다”며 “누구나 당할 수 있는 불행이 내 일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서로 돕고 사는 한인사회를 만들어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장 양민석 목사와 피터 구 뉴욕시의원, 론 김 뉴욕주상원의원들이 차례로 축사했다.

NYMAS 앙상블, 사모합창단, 김인순 CBSN 무용단장, 제시 유 앤드 앙상블, 뉴욕여성밀알선교합창단, 월드밀알선교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졌다.

한편 뉴욕나눔의집은 한인 남녀 노숙자 30여 명에게 쉼터를 제공하며 치유와 회복을 돕고 있다.


임은숙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