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랜드] 가장 가볍고 포근한 이불 '엠퍼러'

명품 전문업체 '로랜드(ROLAND)'에서 대표제품중 하나인 엠퍼러 거위털 이불을 스페셜 판매한다. '세상에서 가장 가볍고 가장 포근한 이불'로 자부하는 로랜드 엠퍼러 이불을 좋은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로랜드 엠퍼러 이불은 1823년부터 196년동안 오직 거위털이불에 전념해온 독일회사가 제조했다. 200년 가까이 거위털 이불에만 전념해온 장인정신이 담겨 있다. 스위스 국제 인증기관으로부터 'Fill Power 900' 공식인증도 받았다.

엠퍼러는 추운 지방에 서식하는 거위 앞가슴 솜털로 만든 거위털 이불로 포근한 솜털의 느낌을 실감한다. 거위 가슴 솜털을 특수 공정을 거쳐 기능성을 높였다. 온도에 따라 반응해 살아 숨쉬는 듯한 기능을 하므로 사계절 쾌적하고 포근한 잠자리를 이뤄주는 명품 이불이다. 거위 솜털 특유의 기온에 반응하는 기능을 그대로 살려서 추우면 촘촘해져 따뜻하고 더우면 부풀어 올라 시원하게 해주는 기능을 지녔다. 로랜드 측은 "엠퍼러 거위털이불은 살아서 숨쉬는듯한 기능을 실감하며 구름처럼 가벼운 이불이다. 제조할때 거위털 세척도 공업용수 아닌 알프스의 청정수로 해 더욱 천연의 느낌이 살아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로랜드에서는 200년 전통의 명품 스위스 이불커버 크리스찬 휘시바커도 세일한다. Fine Stain의 가볍고 부드러움이 피부느낌으로 전해지는 이불커버로 인기다. 로랜드 본사는 토런스에 있고, 매장은 풀러턴 비치불러바드 선상에 위치했다.

▶문의: [phone](본사)

[phone](풀러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