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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교계 단체 ‘커뮤니티 공동 사역’ 첫 발 떼다

교협 등 6곳 첫 합동 송년모임
“함께 의미있는 일 하자” 다짐
내년 구체적 실행안 논의키로

지난 10일 가든그로브 OC한인회관에서 열린 교계 공동체 사역 위로의 밤 행사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10일 가든그로브 OC한인회관에서 열린 교계 공동체 사역 위로의 밤 행사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오렌지카운티 6개 교계 단체가 '커뮤니티 공동 사역’을 위한 첫 발을 뗐다.

OC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교협, 회장 이서), OC장로협의회(회장 김태수),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이하 전도회연합회, 회장 민 김), OC목사회(회장 김근수), OC원로목사회(회장 김항길), OC여성목사회(회장 이현욱) 회원 200여 명은 지난 10일 가든그로브의 OC한인회관에 모여 ‘교계 공동체 사역 위로의 밤’ 행사를 가졌다.

OC의 기독교계 단체들이 함께 송년 모임을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행사를 주관한 전도회연합회 민 김 회장은 “오늘 모임은 교계단체들이 공동사역의 첫 발걸음을 떼는 뜻깊은 자리”라며 “오늘을 계기로 앞으로 힘을 합쳐 좋은 일을 많이 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년 임기를 시작하는 교협 박상목 차기 회장은 “오늘 우리가 모처럼 모였는데 단순히 먹고 마시고 즐긴 뒤 돌아간다면 의미가 없다”라며 “내년에 함께 힘을 합쳐 의미있는 일을 하자”고 강조했다.

행사 참석자들도 “따로 모일 때보다 큰 에너지가 느껴져 좋다. 우리가 힘을 합치면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선 예배, 김창달 김스피아노 대표의 피아노 연주, OC원로사모 하프단의 오토하프와 성가 연주, 이건삼 장로의 색소폰 연주, 성금순 찬양율동단의 찬양율동 등 특별 공연과 만찬, 푸짐한 상품이 걸린 성경 퀴즈 등의 순서가 이어졌다.

한편, 김종대 OC한인회장은 미셸 박 스틸 OC수퍼바이저위원회 부위원장의 감사장을 교계 인사들에게 대신 전달했다.


임상환 기자 lim.sanghwan@koreadaily.com lims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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