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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 뉴스] 뉴욕-LA 27시간에 주파

2787마일(4485킬로미터), 뉴욕과 LA를 잇는 80번 주간고속도로의 전체 길이다. 이 구간을 세 명의 젊은이가 27간 25분 만에 달려 이 부문 기록을 세웠다고 CNN이 보도했다. 아르네 토먼, 더글라스 태벗 그리고 버클리 채드윅은 대포알 경주라고 불리는 '캐넌볼 런'(Cannonball Run)에 도전, 이전 기록을 1시간 이상 줄이는 데 성공했다. 한번도 프리웨이에서 내린 적 없이 평균 103마일의 속도로 주파했다. 최고 시속은 193마일에 이른 적도 있다고. 삼총사는 지난달 11일 오전 12시 57분에 뉴욕을 출발, 이튿날 LA에 도착했다. 이번 도전을 위해 800마력 이상의 출력을 내는 두 개의 터보 차저가 장착된 '벤츠 E63 AMG'에다 추가 업그레이드를 했다고 한다. 또 '웨이즈(Waze)'와 같은 네비게이션과 과속 레이더 감지장치를 이용해서 경찰 단속을 20번이나 피했다고 밝혔다. 이전 기록은 2013년 에드 볼리안과 데이브 블랙이 세운 28시간 50분, 모터 사이클로는 2016년 38시간 49분.

사진=CNN


백종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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