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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사와 함께 하는 새 디즈니 퍼레이드…디즈니랜드 내년 2월 시작

내년 2월 선보일 디즈니랜드 퍼레이드. 퍼레이드에 합류하게 되는 프로즌 마차. [디즈니랜드 제공]

내년 2월 선보일 디즈니랜드 퍼레이드. 퍼레이드에 합류하게 되는 프로즌 마차. [디즈니랜드 제공]

디즈니랜드가 2020년 선보일 새로운 퍼레이드를 공개했다.

내년 2월 28일 시작될 퍼레이드 ‘매직 해펀스(Magic Happens)’에는 디즈니의 새로운 캐릭터들이 합류했다. ‘프로즌’부터 ‘모아나’ ‘코코’ 등이다. ‘잠자는 숲속의 공주’ ‘신데렐라’ ‘피터팬’ ‘알라딘' ‘왕자와 개구리’ 등 다양한 클래식 캐릭터들도 함께다. 디즈니랜드 측에 따르면 매직 해펀스는 10년여만에 선보이는 새로운 주간 퍼레이드다. 프로즌 마차는'프로즌 2’에 등장하는 마법에 걸린 숲을 모티브로 디자인했다. 마차의 앞쪽은 말 모습의 물의 정령 ‘노크’의 얼어 붙은 형상을 세웠다. 애나와 엘사 그리고 눈사람 올라프도 마차에 올랐고 크리스토프와 애완 순록 스벤이 뒤에서 카트를 끌며 따라온다. ‘모아나’의 마차는 푸른 파도를 타는 꽃으로 덮인 범선에 캐릭터들이 올라가 있고, ‘코코’의 마차는 붉은색과 주황색 꽃 다리로 연결되어 있으며 미겔이 기타 연주를 들려 준다.

한편 퍼레이드에는 ‘어메리칸 아이돌’의 싱어송라이터 토드릭 홀이 만든 새로운 노래를 선보인다.


오수연 기자 oh.sooye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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