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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야 늑대야? 1만8000년 전 미라



지난해 발견된 개과 동물 미라가 개인지 늑대인지 아직 밝혀지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내고 지난주 CNN이 보도했다. 러시아의 동시베리아 야쿠츠크의 영구 동토층에서 발굴된 이 미라는 탄소 동위원소 측정 결과 1만 8000년 전의 것으로 밝혀졌는데, 코와 털, 치아 상태 등의 보존 상태가 너무 완벽했다. 미라를 조사한 스웨덴의 고유전학센터는 어금니로 추정하건데, 생후 2개월된 새끼 숫컷인것만 밝혀졌을 뿐, 여전히 개인지 늑대인지는 밝히지 못했다고 밝혔다. 고유전학 센터는 이 미라에게 야쿠츠크 부족 언어로 친구를 뜻하는 '도고르'(Dogor)란 이름을 붙였다. 스웨덴 고유전학 센터는 세상 대부분의 개종류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럽 최대의 데이터뱅크로 정확한 종을 가리기 위해 센터는 2차 정밀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CNN




기내서 아이 분만, 이름은 Sky



추수감사절을 앞둔 지난 수요일 예비 산모 네레이다 아라우조는 건강한 여자 아이를 분만했다. 1년 중 가장 붐비기로 유명한 생스기빙 연휴 비행기 기내에서다.



임신 38개월째인 아라우조는 비행 전 의사와 항공사의 허락을 얻어 플로리타 탬파에서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으로 가는 아메리칸 에어 868편에 탑승했는데, 착륙 중이던 비행 1시간 39분만에 그녀의 양수가 터지고 만것이다. 급히 샬럿 소방서의 의료원이 활주로에 멈춰 선 비행기에 올라 분만을 도왔다.



아이 이름을 리자나 '스카이' 테일러로 지은산모 아라우조는 그녀의 페이스북에 "아기 스카이는 비행기를 타고 세상에 왔다"며 분만을 도와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사진=MSN

백종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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