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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불안’ 증시 급락…다우 268P 떨어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철강 제품에 고율 관세를 다시 부과한다고 밝힌 데다, 제조업 지표도 부진하게 나와 증시가 큰 폭으로 내렸다.



2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68.37포인트(0.96%) 하락한 2만7783.0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7.11포인트(0.86%) 내린 3113.8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97.48포인트(1.12%) 급락한 8567.99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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