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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펜문학상 장명옥 수필가

미주펜문학 17집 출간 출판기념회·시상식은 오는 6일 용수산 식당














제17회 미주펜문학상에 장명옥 수필가가 선정됐다.



장명옥 수필가는 한국수필로 문단에 등단해 LA수향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 4회 인산기행문학상'을 수상했고 작품집으로는 수필집 '발바닥에 불났다'와 동인지로 '숲의 향기를 따라' 등이 있다.



문학상을 운영하는 국제 P EN 한국본부 미주 서부지역연합회(회장 이승희) 측은 "작가의 작품은 면밀한 관찰력과 참신한 문장력으로 흡인력이 있다. 인생에 대한 통찰과 새로운 해석으로 독자들로 하여금 철학적 사유와 심미적 시각을 깨닫게 해주는 울림이 강하다"며 "문학성의 두드러짐과 함께 지난 7년 동안 협회를 위해 헌신하고 봉사한 점도 반영이 됐다"고 선정 취지를 밝혔다.



장명옥 수필가는 "어렸을 때의 문학소녀, 그 꿈을 잊고 산 세월이 쏜살같이 지나고 있을 때, 편지라도 깔끔하게 쓰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글쓰기였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더니, 그 사이에 문학의 정원에서 '수필가'라는 또 다른 명칭을 가슴에 달고 살아가는 저를 보며 가슴이 마구 방망이질한다. 문학이 있어 살면서 문득문득 행복하다고 느낀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미주 펜문학 17집이 출간됐다. 미주펜문학에는 LA를 비롯해 노스캐롤라이나, 산호세, 시애틀, 알래스카, 위싱턴에 사는 회원들의 작품과 해변문학제 강의록이 실려있다.



이승희 회장은 "미주 펜 문학지가 내일을 향한 삶의 활력을 주며 소외된 사람들의 한쪽 가슴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희망의 문학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출판기념회 및 미주펜문학상 시상식은 오는 6일 오후 5시 용수산에서 열린다.



▶주소: 950 S Vermont Ave, LA,



▶문의: (213)388-3042

오수연 기자 oh.sooye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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