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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소희씨 책 세종도서에 또 선정

'초록대문 집을 찾습니다'







권소희씨의 책이 '2019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됐다.



선정된 책은 지난 6월에 출간한 에세이집 '초록대문 집을 찾습니다'(사진). 2017년 장편소설 '하늘에 별을 묻다'에 이어 두 번째다.



'초록대문 집을 찾습니다'는 보훈문예작품전 수필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유월이 오면'을 포함 65편의 에세이가 실려있다.



미주한인 중견 소설가 권소희씨는 월간문학 단편소설 '틈'으로 신인상을 받았으며. 제3회 해외한국소설문학상 수상했다.



현재 본지 오피니언난 '이 아침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출판 활동 고취와 국민 독서문화 발전을 위해 매년 교양, 학술부문 세종도서를 선정해 전국 공공도서관 등에 배포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교양 도서는 접수된 8112종 중 550종을 선정했다.

오수연 기자 oh.sooye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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