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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닫힌 타운 유명식당 2곳 무슨 일이…

로텍스호텔 내 여수 '아침만'
서울회관 리모델링 공사중

로텍스호텔 내 여수식당에 11일부터 휴업한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사진 위). 서울회관은 현재 리모델링 중으로 영업을 잠시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텍스호텔 내 여수식당에 11일부터 휴업한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사진 위). 서울회관은 현재 리모델링 중으로 영업을 잠시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요즘 LA한인타운 유명 식당 2곳의 음식 맛을 볼 수 없어 단골들의 궁금증을 낳고 있다.

이들 식당은 올림픽 길 로텍스호텔 내에 있는 ‘여수’와 올림픽과 보니브레아 길 코너의‘서울회관’.

조용한 분위기와 맛깔스러운 음식으로 한인 올드타이머들이 즐겨 찾던 여수는 요즘 아침식사만 제공한다. 점심과 저녁 장사는 하지 않는 것.

로텍스호텔의 케빈 최 매니저는 “여수식당은 호텔에서 운영을 하는데 갈수록 고객이 줄어 아침과 점심 영업으로 바꿨다가 최근에는 아예 호텔 고객들을 대상으로 아침만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 매니저는 “여수식당은 주로 단체 손님들이 많았는데 아쉽다”고 덧붙였다.

로텍스호텔 측은 여수식당을 다른 식당이나 매장으로 변경하는 방안 등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타운의 유명 샤부샤부 식당인 서울회관은 요즘 대대적인 리모델링 중이다.

업소 측은 페이스북을 통해 25년 이상된 내부 리모델링을 위해 잠시 영업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리모델링 업체 관계자 등에 따르면 재오픈 시기는 내년 1월 중순쯤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회관은 현 장소에서만 25년 이상 영업을 하고 있다.


강세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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