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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를 배우고 싶다면…'나는 영어보다~' 신간

'나는 영어보다 스페인어를 배우기로 했다'

저자 남기성


히스패닉 인구비가 워낙 높은 미국 특히 캘리포니아는 스페인어를 그 어느 곳보다 사용할 기회가 많은 곳 중 하나다. 배워두면 득이다.

스페인어를 친절히 설명한 '나는 영어보다 스페인어를 배우기로 했다'가 출간됐다. 도서는 멕시코에서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으로 스페인어를 배우기 시작한 저자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전개된다. 저자인 남기성씨는 스페인어는 "오히려 영어보다 쉽고 나를 더 돋보이게 만들어 준다"고 말한다.

책은 기존의 언어 학습서와는 다르다. 스페인어에서 알아야 할 기초적인 내용을 간략히 설명하고 ▶스페인어의 동사 활용과 기초적인 단어를 활용해 구사할 수 있는 기본적인 스페인어에 대한 기본공부 ▶실제 일상에서 활용이 가능한 스페인 회화까지 내용을 이어간다. 마지막 챕터는 더 심화적으로 스페인어를 공부하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해 준비됐다.

책의 저자는 스페인어에 관심이 있지만, 부담이 큰 독자들에게 "언어는 반드시 읽고 쓸 줄 알아야 한다"고 일침을 가하기도 한다. 걱정만 앞선 독자들에게 그는 스페인어 책 한 권을 제대로 외워본 적이 있냐는 반문을 던지며 바쁜 일상에서도 스페인어를 꾸준히 이어가기 위해 부담 없이 3페이지씩만 외워보라는 조언도 남겼다.

저자 남기성은 돌연 연고도 없는 맥시코로 떠난다. 당시 한국인이 총 8명뿐이던 낯선 멕시코 칸쿤에서 여행사를 운영하며, 여행자들과 함께 스페인 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며 시간을 보내며 스페인어를 공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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