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한] 15년경력 오바마케어 전문가

커버드캘리포니아 공인에이전트
다양한 회사플랜 비교 맞춤 추천

15년 경력의 보험전문가인 알렉스 한 아피스 파이낸셜 부사장은 지난 2014년 오바마케어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한인들의 보험가입을 도와온 '오바마케어 전문가'다. 가주의 오바마 케어를 관장하는 커버드 캘리포니아의 공인 에이전트인 한 부사장은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한인들이 가장 좋은 조건으로 오바마케어에 가입하는 것은 물론 보험사용에 있어 일어날 수 있는 각종 문제들에 대해 가족처럼 챙겨주고 있다.

한 부사장은 "오바마케어는 다른 보험플랜들과 마찬가지로 에이전트의 전문적인 도움이 꼭 필요한 플랜이다. 개개인의 사정과 조건이 다 다르기 때문에 이에 맞는 맞춤형 가입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또 "오바마케어는 개인소득과 거주지, 그리고 가족의 나이 등에 따라 보험플랜과 보험료가 다르게 책정되므로 이를 정확히 이해해야 적정한 보험료를 통해 불필요한 보험료를 내거나 차후에 보험료 보조금을 돌려줘야 하는 불상사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생명보험과 은퇴계획을 비롯한 재정플랜과 개인 및 직장 건강보험을 전문으로 하는 한 부사장은 트럼프 행정부의 오바마케어 폐지 움직임에 대해 특히 가주에서는 오바마케어가 폐지될 가능성이 그다지 높지 않다고 강조한다. 가주정부는 오바마케어에 유지에 대해 다른 어느 주정부보다 적극적인 의지를 갖고 있는데다 만일 오바마케어가 폐지돼도 주정부 자체적으로 이를 독자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

한 부사장은 이미 여러 언론의 칼럼을 통해 한인들에게도 잘 알려진 베테랑이다. 미국 내 메이저 보험회사들과 계약을 맺고 생명보험이나 건강보험 가입시 한자리에서 여러 회사의 다양한 플랜을 비교해 보고 가입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부에나파크에 오피스가 있다.

▶주소: 6940 Beach Blvd #705, Buena Park

▶문의: [ph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