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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AI 신호등 도입

라스베이거스시가 교통 혼잡을 덜고 교통 패턴 파악을 위해 교통신호등에 인공지능(AI) 시스템을 도입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인공지능은 자동차 숫자 등 차량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포착할 수 있어 교통상황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라고 보도했다.

라스베이거스시에 따르면 라스베이거스에는 현재 30개의 교차로에 카메라와 센서가 설치돼 있으며 향후 3개월 내 80개 교차로에 확대할 계획이다.

라스베이거스시의 마이클 쉐우드 정보기술 디렉터는 "아직 테스트 단계이지만 인공지능 시스템으로 효율성이 최대 40%는 높아질 것"이라며 "목표는 차량 움직임 패턴에 따라 스스로 판단하는 스마트한 교차로를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다.



리서치 업체 인터내셔널 데이터는 인공지능 교통 관리에 대한 지출은 2019년 43억 달러에서 2023년에는 98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라스베이거스시 측은 이번 모델은 5G를 도입하면 추가적인 데이터 스트림이 가능하고 4G인터넷 네트워크보다 더 빠르고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세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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